아침부터 밀로 엄마가 밀로에게 옷이 단정하지 못하다, 머리가 지저분하다, 손톱이 길다 등 잔소리를 합니다. 유치원에 갈 때까지 이어지는 엄마의 잔소리가 밀로는 너무 싫습니다. 그런데 밀로가 유치원에 가고 엄마 혼자 남아 있던 집에 배고픈 사자가 들이닥쳤어요.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지게 될까요?
《사자도 꼼짝 못하는 우리 엄마》는 잔소리가 심한 엄마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아이를 염려하는 마음에 자꾸만 참견하는 밀로 엄마의 모습이 유쾌하게 그려져 있습니다. 그림책을 통해 유아는 엄마의 입장을 이해하고, 깊은 사랑을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