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내셔널 북어워드 최종 후보 리사 그래프가 초능력 아이들의 여름 캠프 이야기로 다시 돌아왔다! 이 시대 최고의 청소년 소설 작가 리사 그래프가 이번에는 초능력 아이들과 그 재능을 사서 능력자 행세를 하는 사람들의 미묘한 심리와 놀라운 반전을 지닌 이야기로 돌아왔다. 아름다운 호숫가 아트로포스 캠프에 모인 백여 명의 초능력 아이들과 그 아이들의 엄청난 재능을 훔쳐서 팔려는 캠프 감독 조는 각각의 입장만 고집하며 갈등을 더해 간다. 그러나 생각지도 못했던 곳에서 사건의 불씨는 활활 타오르게 되고, 기발한 반전 끝에 호수물에 재능이 뒤섞이며 훈훈하게 마무리를 짓게 된다. 작가의 연륜과 착한 심성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