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이자 미술가인 저자 에이미 허먼은 의대생들의 관찰 기술을 향상을 위해 ‘지각의 기술’이라는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10년이 넘도록 의사들에게 환자기록이 아니라 환자를 직접 관찰하는 법을 가르쳤고, 경찰에게는 범죄 수사 때 사실과 의견을 구별하도록 도와주었으며, 그 밖에 FBI, 미 국무부, 법률회사, 도서관, 기업, 군인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에게 더 명확히 지각하고 소통하는 법을 가르쳤다. 이 강의는 TED를 통해 소개되어 높은 인기를 얻었고, 이 책 『우아한 관찰주의자』는 TED의 강의를 고스란히 옮겨놓은 것이다. 책은 정확한 관찰과 디테일한 커뮤니케이션 스킬이 업무 능력, 인간관계, 위험 등 모든 상황에서 얼마나 주요한 역할을 하는지, 또 이것이 개인의 인생을 어떻게 바꾸고,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이야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