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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모루도서관에 바랍니다

  • 21-11-07
  • 703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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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모루시립도서관
어린이 도서관에 바랍니다!

1.너무 적막한 소리를 들을수 없게
잔잔한?음악이 필요합니다!
아무소리조차 없는곳에선. 걷는소리.부른는소리.책장 넘기고 질문하는 소리조차 크게 들립니다.
아주 작은 음악소리가 있으면  낮은 다른소리들도 같이 중화되어 이용시 불편함이 없을 것입니다!
어른 도서관 보다도 더 조용히 해야하는 어린이 도서관에서는 아이들이 재보고 고르는 시간동안 온 몸  긴장 상태가 됩니다!
너무 불편하고 불편합니다.
어린이 도서관 생긴지 오래되었어도
시설만 조금 나아졌을 뿐이지."""어린이 특성"""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어린이 모루도서관은 80년대 수준입니다!

2. 자유로운 분위기 .자세에서 읽을수있는 배려가 오히려 필요합니다.
눕지말라.앉아서보라 하라는것보다 허리피고
앉아서 볼수없는 구조.가구배치.동선으로는 이해불가입니다.
전문가들의 의견을모아. 구조적으로 앉아서 바른자세로 볼수 있도록 하던지,
편안하게 누워서도 볼수있는 배려가 필요합니다!
묻고 싶습니다!
""책을 누워서 보는게 왜 나쁜가요?"
어린이는 관상?용이 아닙니다.
뒹굴고 눕고 하면서도 책을보고 가까이 하는 연습이 미디어시대어 더 더 필요합니다!
혹,걸어가는 친구들이 불편하다고요?
그럼 낮은 파티션으로 분류해서 편안한 자세로 실컷.오래볼수있는 생각은 못하시나요?

3.책을보러 도서관에 오지말라!자꾸 거리를 만들게하는
80년대 도서관의 사고방식에서 벗어서
알파세대들의 책 문화에 맞는 시스템을 적용해 주십시오.
조금만 생각해도 바로알수 있는것들이 모루도서관은 한마디로 .오지 말라.직원들 힘들다. 어지르지말라. 어른보다도 더 조용히 해야한다.
하는 썩어빠진 사고방식에서는 우리아이들
창의성도.토론문화도.의견교환도. 자기의사표현도.
그 어떤것도 키워낼수 없습니다!


필히! 제고.숙고  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