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에서 열리는 인문학강좌나 개인강의가 대부분 타 지역에 있는 강사가 초빙되어 강의나 인문학강의 주관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참 아음이 아팠습니다. 강릉에서 타지역으로 활동하고 있는 저로서도 마찬가지인듯해서 이제는 강릉지역과시민들을 위한 강좌를 개설해서 운영해보고싶은 깊은생각에서 이글을 남깁니다.
글쓴이에 이력은
영동mbc tv 특강 "생명존중의힘" 2018.년 2월 프로그램을 참조하시면 됩니다.
hp; 010-****-****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24-11-06 16:38:13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24-11-07 10:07:14 질문답변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