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른 오후 시립도서관 방문자입니다. 현관입구에 온도 체크기와 출입자 명부가 비치되어 있었습니다. 직원이 2명 있었는데 관리 업무를 전혀 하지 않는 것 처럼 보였습니다. 사람들이 들고 나는 것과는 무관한 듯이, 두사람 다 핸드폰만 들여다 보고 있었습니다. 얼마전 귀도서관에 출입하면서 몇차례 느꼈던 점이지만, 오늘은 더욱 심하다는 생각이들었습니다. 코로나 방역에 우리 모두 힘을 합쳐야 하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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