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어렴풋이 잊어져가지만 미국 이라크전쟁은 진실인지 거짓인지 아직도 헷갈립니다..
후세인이 핵과 살상무기를 은밀히 보유하고있다해서 그런 명분으로 전쟁을 일으켜 후세인을
이세상에서 지웠지만 진짜 그런건지는 책으로보면 참 알수가없네요...
하지만 세상의 악은 없어져야하는게 맞습니다...특히 사람을 죽이는 절대무기는 더욱이나 있어서도
태어나지도 말아야하는것이지요..
책에서는 비록 소설이지만 미국이 허위로 누명을 씌워 자신들의 힘을 세계의 왕임을 자처하게 하는 과정으로
진실을 밝혀내 이라크의 침공과 후세인의 억울함을 풀어내지요..
하지만 소설입니다..
지금 우크라이나 전쟁같은것도 누군가의 이익을 위해 수많은 죄없는 사람을 죽이는 행위는 없어야합니다..
우리가 살고있는 이 대한민국도 결코 안정하지는 않습니다만
비롯 다른나라의 일이지만 전쟁은 일어나지말아야하며 우리의 행복한 순간들을 지키기위해
국가안보도 되세게보게하는 소설입니다..
잘보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