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성 만발했던 흑백요리사 시즌 1 도 챙겨보지 않았다.
시즌 2 역시 보지 않았다.
그런데 도서관에서 < 만찢남의 오타쿠 레시피>를 발견!
후다닥 읽고난 뒤 또다른 책을 내셨다길래 바로 신청해서 읽게 되었다.
조광효 세프의 부지런한 삶과 요리에 대한 열정을 느낄 수 있어 좋았다.
근데 조금 아쉬웠던건 책의 컨셉자체가 그랬겠지만... 그래도 에세이 내용이 넘 적어서 아쉬웠다.
저자가 전문적으로 글을 쓰는 사람이 아니니 어쩔 수 없지만 그래도 좀 더 저자의 이야기가 듣고 싶었던 욕심많은 독자의 아쉬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