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로그인 할때마다 숫자 아이디를 매번 사용해야해서 번거롭습니다. 메뉴도 상위메뉴 바로 연결도 안되고 전체메뉴 다시 펼쳐가야하고요.
가족을 묶었지만 책 관리는 다 개별로 되어 있어 의미가 없네요.
일반적으로 많이 쓰는 리브로피아 어플에선 자동 로그인도 되고 가족 도서관리도 되는데 어플 도입 하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스마트 도서관 명칭도 일원화하고 주소도 제공하면 좋겠습니다.
읽고 싶은 책을 웬만하면 쉽게 빌릴 수 있는게 개인적으로는 좋지만 결국 이용자가 너무 적다는 거겠죠.
강릉도서관이 좀 더 활발히 이용되길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