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은님의 글입니다. ===========================
희망도서를 시립중앙도서관으로 신청했는데
왜 모루 도서관으로 가는거죠?
희망하는 도서관을 쓰지 않으면 모루도서관으로 간다기에
굳이 시립중앙도서관이라고 썼는데
그럴꺼면 희망하는 도서관란은 왜 만들었습니까?
그리고 시립중앙도서관에 새로들어온 책들은 어떻게 된거죠?
어떤 기준으로 어떤 책은 여기로 들어오고 어떤 책은 모루로 가는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