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는 동생 화이자 1차 맞고 아나필락시스 와서 119타고 응급실 실려갔어요.
2차는 못 맞습니다. 죽다 살아났고 아직도 후유증으로 고생하거든요.
저희 어머니는 백신 맞고 지금 호흡곤란으로 대학병원 입원해있어요.
저는 기저질환자에 지금 몸이 너무 나빠져서 의사선생님도 맞지 않는게 좋겠다 하셨어요.
이런 상황에 제 지인동생과 저는 도서관 이용 못하나요?
이런 역차별이 어딨나요?
누구 머리에서 나온 정책읹 참 거지 같네요.
머리는 장식이 아니라 생각하라고 있는 겁니다.
생각을 좀 하고 결정하세요. 백신 안 맞는게 아니라 못 맞는 사람은 어쩌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