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립도서관 열린마당

우리영토이야기, 백제의자왕평전, 고구려후기 대외관계사 연구,1909년 환단고기를 구입신청하였으나

한정된 전문가를 위한 책이라는 이유로 거절되었습니다. 

시립도서관의 구입예산이 시청에서 배정해줄텐데..

위와 같은 책이 구입되지 않는다면 것은 문제가 많습니다,.

저런 책이 전문서적이면 저런 책은 일반인들이 어디서 봐야 합니까?

가격이 물가상승등을 고려해도 저렴한 책들입니다. (2만원이하)

전문적인 주식투자, 부동산 투자 책을 강릉시민들이 계속 구입요청하고 있는 것이

오래전부터의 일상적인 일들입니다. 

전문적인 주식투자, 부동산 책이 시립도서관에 있어서 

그것으로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을 구할 수 있어서 강릉시립도서관에 가는 것입니다.

과거나 지금이나 시민들이 시립도서관에 가는 이유는 가치있는 돈을 벌 수 있는 전문서들이 소장돼 있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인 책들은 어디에서나 있습니다. 

그런 책만 있다면 어디서 전문적인 지식을 얻어 돈을 벌고 새로운 창작을 합니까?

가치 없는 일반적인 대략적인 책은 중고등학생 수준의 책일 뿐입니다.

그런 책으로는 경쟁이 되지 않습니다.

요즘 시중에 나오는 대부분의 책들이 예전과 달리 전문성이 높습니다.

내가 신청한 책들은 그다지 전문성이 높지는 않지만 역사책으로는 읽어야 할 필요가 있는 책들입니다.

강릉시장 김한근씨는 문제가 많은 사람입니다. 

그가 특별히 지시하지 않았다면

구입돼야 맞는 일반도서입니다..

지금 강릉시장의 지시로 내가 동사무소에서도 부당하게 복지혜택을 받지 못하다가

1주일 지나서야 다시 신청하라는 연락을 받은 상태입니다.

특정인이 불법적으로 개인의 활동을 방해하는 것은 위협하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내가 구입요청한 것을 전문서적이라며 거부했는데 재구입해주기를 요청합니다.

거부할때는 분명히 법적인 문제가 생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