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익스플로러가 해킹 프로그램을 국정원에 제공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나도 수년전부터 컴퓨터 사용중에 익스플로러가 느려지고
컴퓨터 인터넷 속도도 느려졌는데, 이런 짓이 바로 국정원에서 하는 짓이라 생각이 정리가 되었다.
지금도 익스플로러를 띄우면 창을 닫으라는 메시지가 뜨는데.
이것은 현재 국정원 요원이 내 PC를 인터넷으로 감청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 naver*프로그램이 뜨는데, 이 프로그램을 내가 실행하지 않아도
그것이 자동적으로 감청프로그램으로 작동하는 것이다.
네이버 주주게시판 등에 글을 쓰다가 게시창 밖으로 튕겨나가는 경우도 있었는데
국정원 직원이 내가 쓴 글을 그대로 다 읽으면서 올리지 못하게 방해도 했었던 것이다.
자동으로 인터넷에 접속하자마자 네이버등을 해킹하는 프로그램들을 내 PC에 깔 수 있는 것이다.
항의해도 전혀 먹히지 않고 대놓고 속도를 느리게 만들고, PC를 종료하게 방해도 한다..
이것이 불법인데도, 제멋대로 국정원에서 이런 활동을 하는 것이다.
인터넷 서비스하는 회사에서도
이런 것에 협조하며 MS외의 브라우저들도 협조하고 있는 것이 분명한 것같다.
MS가 엣지를 내놓았는데, 크롬과 비슷한 것을 보면
MS가 익스플로러 만큼은 감청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싫었고
대신 엣지를 내놓고 버틴 것같다...
요즘에는 인터넷과 TV, 인터넷전화기, 일반휴대폰도 모두 국정원에서 마음만 먹으면 제멋대로 감청이 가능한 것이 분명하다. TV같은 경우는 화면이 안좋게 만들거나
채널선택버튼을 눌러도 채널로 쉽게 이동하지 못하게 방해할 수도 있었다.
국정원에서 불법으로 이런 짓을 한다는 것이 놀라운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