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립도서관 열린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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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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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을 드립니다.

*<행운아>라는 책(저자-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이 분명히 시립 2층 자료실에 두 권이 중복되어 나란히 비치되어 있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지금도 아마 그렇게 중복되어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그런데요.이 책을 검색하면 시립에 단 한권만 있는 것으로 검색결과가 나옵니다.두 권중에 한 권만 검색자료에 뜨는데 왜 그런건지 궁금합니다.참고로 같은 제목의 <행운아>라는 책도 검색되지만 저자가 다릅니다.


*끝으로 그동안 시립홈페이지에서 도서검색을 하는 과정에서 제법 많은 종류의 책들이 여러 권에 걸쳐 중복 비치되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예를들면 <(신해철의)쾌변독설>은 무려 9권이나 소장되어 있고,<1963 발칙한 혁명>은 4권,<라면이 바다를 건넌 날>도 4권등등 4권 이상으로 소장되어 있는 경우를 저는 많이 봤습니다.그런데 이 중복된 책들이 제 판단에는 이용자들이 많이 대출할 책이라고 저는 생각하지 않습니다.그렇다면 이렇게  여러 권으로 중복소장되는 책들
을 차라리 각기 다른 책들로 소장한다면 이용자입장에서 훨씬 다양한 도서들을 접할 기회를 얻을 것 같기에 글을 남깁니다.물론 여러 권이 중복있다는 것이 전적으로 나쁘다고만 볼 수는 없겠지만 4권~9권씩이나 중복되어 비치된다는 것은 한번쯤 고민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