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3.20.화. 오후 3:15
이 책들의 반납 날짜가 3.7 인데 그 후로도 계속 반납이 안 되어서
직원에게 물어 보니 반납이 안 되었다고 말 하더군요.
빌려 간 사람이 아직도 반납 안 해서 없는 거냐고 다시 물어 봤고
직원이 한 답변은 ´빌려 간 사람이 아직 반납 안 했네요. 언제 반납 할지 몰라요.´
라고 했습니다.
어제 확인 해 봤을 때 반납 일자가 3.7 이라고 떴는데
지금 방금 다시 확인 해 보니 3.23 이라고 뜨는데
이게 말이 됩니까 ? 책이 반납이 안 되어서 현재 도서관에 그 책들이 없다고
직원이 그렇게 말 했는데 불과 몇 시간만에 책의 반납 날짜가 7일에서 23일로
바뀌어져 있는 게 말이 됩니까????????? 없다고 한 책이 어떻게 대출이 되어서
반납 날짜가 7일에서 23일로 바뀌어져 있나요 ???
이 책들을 예약을 걸어 놨기 때문에 대출이 되면 안 되는 건데
반납 날짜가 7일에서 23일로 바뀌어져 있는데 그건 대출 됐다는 얘기 아닙니까?
예약 걸어 놓은 책을 왜 대출을 해 주죠 ?
예약 걸어 놓은 책을 3일 정도 보관 해 놓고 그 안에 예약자가 찾아 가면 되는 거라고 직원이 설명 하던데 ..
예약 걸어 놓은 책을 왜 대출 해 줬나요 ?
3일 지나지도 않았는데 ............
하.................
엊그제,어제 다 확인 해 봤을 때 책이 반납이 안 된 걸로 뜨던데
오늘 확인 해 보니까 대출 된 거로 뜨네요 이게 말이 됩니까? 예약 걸어 놓은 걸
왜 대출 해 줍니까 ?
그 책들이 예약 걸어 놓은 걸 직원도 아는데.
예약 걸어 놓은 책이 왜 대출로 뜨죠 ?
몇 시간 안에 책들이 반납이 되었다치더라도 예약 걸어져 있는 책들은
대출 해 주지 않고 따로 빼놨다가 예약자가 책 찾으러 오면 바로 꺼내서 주던데
이 책들은 왜? 대출을 해 줬나요? 그것도 예약 걸어 놓은 책들인데.
책 보관 기간 3일이 지난 것도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