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의견을 주셔서 먼저 감사드립니다.
검토 후 적극 반영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3번 문의에 대해 도서 검색 후 뒤로가기 버튼을 클릭했을 경우에 바로 전 화면이 나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말씀하신 이상한 화면이 나오는 경우를 다시 한번 정확하게 설명해주시면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4번 문의에 대해 전자실 로그인 시 프로그램 상에서 한글이나 영어가 나오도록 설정하는 부분은 따로 없습니다. 만약 컴퓨터의 기본 설정을 바꾸게 되면 다른 작업을 하실 때 또 불편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번거로우시더라도 키보드의 한/영 키를 이용하여 바꿔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좋은 의견 부탁드리며 도서관 이용 시 불편한 점이 있으시면 또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64001793님의 글입니다. ===========================
강릉시립도서관 정말 잘하고 계신데 이것만 조치를 취하시면 정말 최고의 시립도서관이 되지않을까 싶어 평소 느꼈던 것 몇개 적을께요.
1)전자도서관-신간이 2013년으로 나오던데, 업데이트가 필요하며 그것이 예산을 비롯한 여러조건으로 어렵다면 그냥 없애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2)오디오도서관?은 들어가니 아무것도 없던데 사이버학습관 처럼 서비스종료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요?
3) 시립,모루를 비롯 여러 작은 도서관중 몇군데는 자료검색하고나서 <=누르면 이상한 화면뜨던데 확인해보시고 개선필요합니다.
4)컴퓨터실의 이용시 회원번호와 이름입력시 이름은 영어로 세팅되어 있던데 한글로 세팅가능할 것같은데 그렇게 하면 좀 편하지 않을가 싶네요.
강릉도서관은 종이서적쪽으로는 너무 발전되어 있는것 같은데 1)2)번 사항들은 자신없으면 없애버리는게 나을듯합니다. 옛날식의 보여주기식인것처럼 보일수도 있거든요.
강릉교육문화관의 경우 전자도서관, 오디오북이 너무 다양하거든요. 물론 강원도교육청과 연계되어 있고, 강릉시는 강원도의 각각의 여러 지자체 중 하나라서 그럴수도 있다고 봅니다. 괜히 남들 한다고 흉내낼 필요없다고 봅니다. 제대로 못할바에는 선택과 집중으로 잘하는 것에만 집중하시는 것이 좋을 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