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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영화 속 교차와 연대의 주제를 깊이 있게 파고들어 다양한 사회적 소수자들의 서사를 조명합니다. 신승은의 글쓰기는 영화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열어주며, 독자들이 관람하는 방식을 재정의하도록 도전합니다.
독자들은 영화 속 교차와 연대의 주제를 더 잘 이해하고, 관람 방식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얻게 될 것입니다. 또한 사회적 소수자들의 서사에 대해 더 공감하고 민감해질 수도 있습니다.
영화감독이자 싱어터라이터로 활동 중인 신승은의 첫 영화에세이. ‘교차’와 ‘연대’라는 두 키워드 아래 30여 편의 영화를 골라 촘촘히 보고 읽어낸다. 주로 장애인, 여성, 성소수자, 어린이, 노동자 등 사회적 소수자들의 삶을 밀도 있게 담아내거나, 정치, 환경, 자본주의 산업, 예술 등 우리 시대의 가장 첨예한 문제와 씨름하는 영화들을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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