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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혹적인 스토리텔링과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가득한 이 그림책은 귀신과 인간 사이의 유쾌한 조화를 선보이며, 독자들을 매화귀신학교의 마법 같은 세계로 초대합니다. 천미진 작가의 재치 있는 글과 윤정주 화백의 생동감 넘치는 일러스트가 어우러진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완벽한 선택이 될 것입니다.
"매화귀신학교"를 읽은 후 어린이들은 귀신에 대한 호기심을 가지게 되며, 다양한 문화 속 존재들에 대해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하며, 독자들이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내도록 영감을 줍니다.
물귀신, 처녀귀신, 달걀귀신, 변소귀신에 도깨비에 지박령, 귀신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매화귀신학교에 다닌다. 저승사자 부부의 귀한 외아들 어둑이도 매화귀신학교 1학년이다. 좀 많이 느긋하고, 한눈도 많이 파는 어둑이가 날마다 학교를 지각하니 엄마 아빠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다. 친구들은 ‘꾸물이’라고 놀려 대고, 구미호 선생님은 집에 연락하겠다고 하고, 그 와중에 매화마을에는 무시무시한 이무기까지 나타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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