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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 책과 함께하며 수많은 아이들을 만나왔지만, 이 책만큼 '편식'이라는 고민을 유쾌하고 따뜻하게 풀어낸 이야기는 드뭅니다. 콩을 싫어하는 별이가 할아버지의 기발한 상상력 덕분에 채소와 친구가 되는 과정은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모험을, 부모님에게는 새로운 소통의 지혜를 선물할 거예요. 밥상 위에서 피어나는 사랑과 이해의 마법을 경험해보세요. 🥕
1. 아이의 편식 습관을 자연스럽게 개선하고, 채소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줄 수 있습니다. 2.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하여 일상 속에서 즐거움을 발견하는 능력을 길러줍니다. 3. 부모와 자녀 간의 식사 시간을 더욱 즐겁고 의미 있는 소통의 장으로 만들어 유대감을 강화합니다. 4. 음식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고,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깨닫게 합니다.
초록 채소를 싫어하는 별이는 아침마다 이마를 찌푸리게 된다. 엄마 아빠가 갈아 마시는 케일 주스는 보기만 해도 찡그려진다. 그런 별이가 엄마 아빠의 출장으로 초록색이 가득한 할아버지네서 하루를 보내게 된다. 별이는 할아버지가 좋지만, 할아버지네 텃밭을 채운 채소를 보고 또다시 입을 비쭉 내민다. 별이의 표정을 본 할아버지는 텃밭의 콩 포기를 싹 뽑아 버리자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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