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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큐가 학습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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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가는 우리 전통 간장을 지켜내려고 애쓰는 할아버지의 이야기이다. 할아버지는 3년 전 할머니가 돌아가시자, 주훈이네와 함께 살았다. 할아버지는 할머니가 했던 간장 담그는 일을 이어서 한다. 할아버지가 해마다 장을 담자, 동네 사람들이 남자가 그런 일을 한다며 쑥덕거렸다. 심지어 할아버지는 젊은 사람에게 수치를 당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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