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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자연과 농사에 대한 사랑과 존중의 마음을 불러일으키는 매혹적인 이야기입니다. 김혜형의 생생한 글쓰기는 독자들을 논밭으로 초대하여, 우리가 먹는 음식 뒤에 있는 놀라운 생명체들과 그 생명을 유지하는 힘에 대해 깊이 있게 이해하게 합니다.
이 책은 독자들이 자연과 음식에 대한 새로운 감사를 갖게 하고, 더 의식적인 소비 습관을 채택하도록 영감을 줄 것입니다. 또한, 농민들의 노고와 그들이 우리 생태계에 미치는 중요성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김혜형은 노동하고 관찰하고 기록하는 사람이다. 한때 편집자였으나 지금은 농부로 살며 자연을 관찰하고 글을 쓴다. 자연의 순리에 따라 ‘흙일’을 하며 산 지 20년, 스물일곱 마지기 벼농사는 그의 삶의 토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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