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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과 정의 추구, 그리고 피해자 변호에 대한 헌신을 보여주는 이 책은 법의 한계를 넘어선 인간적인 면을 드러냅니다. 서혜진 변호사님의 경험담은 우리 사회의 사법 체계에 대해 성찰하게 하며, 더 나은 변화를 위한 촉매제가 됩니다.
공감 능력 향상, 사법 체계 이해 깊어짐, 사회 정의 및 피해자 지원 문제에 대한 인식 제고.
범죄 피해자의 변호사는 오늘도 바쁘다. 법원에서, 검찰청에서, 경찰서에서, 병원에서 피해자를 만나고, 설명하고, 설득하며 함께 걸어야 한다. 으레 그렇듯 법조인은 감정을 절제하고 객관성을 유지해야 하지만 피해자의 변호사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그렇다. 이 책의 저자 서혜진은 분노하는 변호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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