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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을 떠나보낸 뒤 남겨진 빈자리와 그리움을 어떻게 다뤄야 할지 막막함을 느끼고 있다면, 이 책이 조용하지만 확실한 위로를 전합니다." "일상의 작은 순간들을 기록하고 그 속에 담긴 감정을 시각적으로 재현하는 과정 자체에 치유를 찾는 독자라면 마지막 장까지 깊이 몰입하게 될 것입니다."
- **감정 조절 능력:** 그리움이라는 복잡한 감정을 부정적으로 억누르지 않고, 예술적 표현(그림)을 통해 건강하게 승화시키는 방법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 **관찰력 및 집중력:** 작가가 561장의 사진을 하나의 그림으로 집약해 나가는 과정을 따라가며, 사소한 디테일에 주목하는 세심한 관찰력과 현재의 순간에 머무르는 집중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강아지나 고양이. 그 자체로 사랑이고 위로인 아이들. 이초혜 작가의 도봉이도 그랬습니다. 착하고 순한 프렌치불독, 이젠 무지개다리를 건너 버린 도봉이가 너무나 보고 싶어서 작가는 561장의 사진으로 남은 함께했던 순간들을 그림으로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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