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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위안과 영감을 주는 힘이 있습니다. 힘든 시기나 고독할 때, 시인들은 공감과 이해를 제공합니다. 이 책은 당신이 혼자가 아니며, 위대한 성취를 이룬 이들이 당신처럼 울고 웃었다는 것을 상기시켜 줍니다.
공감, 이해, 그리고 위안.
영문학을 전공한 등단 30년 차 작가는 소설은 물론 다수의 칼럼과 영화시나리오 등으로 다양한 독자들과 호흡해왔다. 이 책《시가 나를 지켜주었다》에서는 지금 여기, 발 딛고 사는 우리에게 꼭 맞는 영시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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