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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말라파르테 문학상을 수상한 '소년이 온다'의 속편으로, 한강 작가의 여섯 번째 장편 소설입니다. 1980년 5월을 새롭게 조명하며 무고한 영혼들의 목소리를 대신 전달하는 가슴 아픈 서사를 통해 독자들을 사로잡습니다.
가슴 아픈 서사를 통해 역사 속 비극을 이해하고, 그 시대의 인물들의 내면적 투쟁을 통찰하며, 사회적 이슈에 대한 공감을 키울 수 있습니다.
섬세한 감수성과 치밀한 문장으로 인간 존재의 본질을 탐구해온 작가 한강의 여섯번째 장편소설. 1980년 광주의 5월을 다뤄 창비문학블로그 '창문'에 연재할 당시부터 독자들의 이목을 끌었던 열다섯살 소년의 이야기는 '상처의 구조에 대한 투시와 천착의 서사'를 통해 한강만이 풀어낼 수 있는 방식으로 1980년 5월을 새롭게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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