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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희 시인의 네번째 시집인 『작약은 물속에서 더 환한데』는 사물과 사람이 문학 속에서 어떻게 포옹되는지, 그리고 문학이 어떻게 그들을 끌어당기는지에 대한 답을 찾는 독자들에게 완벽한 선택입니다. 여름과 식물, 슬픔의 섬세한 교차점을 통해 시인은 생동감 있는 이미지와 감정적 울림을 만들어내며, 독자들을 사로잡습니다.
삶의 복잡함을 받아들이고, 자연 세계와 연결을 느끼며, 감정적 회복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문학동네시인선 217번으로 이승희 시인의 네번째 시집 『작약은 물속에서 더 환한데』를 펴낸다. 『여름이 나에게 시킨 일』(문예중앙, 2017) 이후 7년 만에 펴내는 이번 시집에서 시인은 어두운 곳을 들여다보기를 주저하지 않으며 슬픔과 죽음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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