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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아이가 말로 표현하지 못하는 짜증을 행동으로 표출하며 갈등을 겪고 있다면, 이 책이 감정 조절의 첫걸음을 돕습니다." "평소 아이의 정서 발달에 관심이 많다면, 추상적인 감정을 구체적인 이미지로 전환하는 과정을 통해 높은 만족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감정 그림책을 통해 아이가 자신의 내면을 객관화하는 법을 배우길 바라는 부모라면 마지막 장까지 함께 몰입하게 될 것입니다."
- 통찰력: 아이가 보이는 행동 뒤에 숨겨진 감정적 원인을 파악하는 부모의 눈높이를 높여줍니다. - 사고력: 감정을 인격체로 빗대어 생각하는 과정을 통해 아이의 추상적 사고력과 자기 성찰 능력을 자극합니다. - 동기부여: 감정을 억누르지 않고 자연스럽게 흘려보낼 수 있다는 확신을 주어 자발적인 감정 조절 태도를 형성합니다.
짜증을 ‘털북숭이’라는 존재로 보여 주는 감정 그림책이다. 털북숭이는 허락도 없이 불쑥 찾아와 아이를 따라다니고, 아이 마음이 더 답답해질수록 더 커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이 책은 “짜증 내면 안 돼”라고 다그치지 않는다. 아이가 털북숭이를 천천히 바라보며 자기 마음을 알아차리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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