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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자폐성 장애를 가진 동생을 둔 주인공 윤아와 저마다 '삶의 조건'을 안고 있는 도희, 필우가 모여 서로의 구덩이에서 빠져나오는 눈부신 과정을 그린 감동적인 소설입니다. 문경민 작가의 뛰어난 스토리텔링과 캐릭터 묘사는 독자들을 이야기에 몰입하게 하며, 짜릿한 해방감과 뭉클한 감동을 선사합니다.
삶의 무게에 짓눌린 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고, 공감과 이해를 증진시키며, 독자들의 마음속에 따스한 감동을 남깁니다.
『훌훌』로 제12회 청소년문학상 대상과 제14회 권정생문학상을 수상하며 청소년 독자들의 독보적인 지지와 사랑을 받아 온 문경민 작가의 신작. 삶의 중력을 이겨내고 최선을 다해 좋은 쪽으로 내딛는 용기를 보여 주는 인물들로 다시 한번 청소년들에게 다가간다.
강릉시립도서관 포함 전체 도서관의 대출데이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