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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 싶은 네 여학생의 '살구 싶은' 이야기"라는 강렬한 문구처럼, 이 책은 삶의 가장 어두운 순간에 놓인 청소년들이 서로를 통해 빛을 찾아가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냅니다. 싱어송라이터 한로로 작가님의 첫 소설답게, 문장 하나하나에 멜로디처럼 스며드는 감성이 독자의 마음을 깊이 울립니다. 힘든 시기를 겪는 청소년은 물론, 그 시절을 지나온 모든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깊은 공감을 선사하며, 관계의 소중함과 삶의 희망을 다시금 일깨워 줄 거예요. 🫂
타인의 아픔에 공감하고 이해하는 폭을 넓히며, 삶의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찾고 서로에게 의지하는 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내면의 성장을 경험하고, 따뜻한 위로를 얻게 될 거예요. 🌱
싱어송라이터 한로로가 발매할 세 번째 EP 음악 앨범과 연결된 동명의 소설이다. 죽고 싶은 네명의 아이들이 비밀 클럽 '자몽살구클럽'에서 만나 서로를 살리기로 한다. 각자의 모진 삶을 견디기 힘들어 모인 '소하', '태수', '유민', '보현'의 에피소드는 생존이라는 목표 아래 처절하게 전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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