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약 당신이 매일 반복되는 출퇴근길과 끝없는 업무 스트레스 속에서 삶의 색채가 바래가고 있다고 느낀다면, 이 책은 당신의 시야를 완전히 바꿔놓을 것입니다. 천리포수목원의 나무의사 황금비가 2026년 최신으로 펴낸 이 다이어리는 단순한 식물 소개서가 아니라, 도시인의 감각을 자연의 리듬에 재동조시키는 실용적인 안내서입니다. 익숙한 벚나무부터 생소한 큐슈곤약까지 33종 식물을 계절별로 만나며, 당신은 일상 속 작은 초록빛 순간들이 어떻게 마음의 해상도를 높이는지 직접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일상에서 소외되었던 자연물에 대한 관찰력과 감수성을 회복하여, 스트레스 상황에서 더 유연한 사고력을 발휘할 수 있게 됩니다. 계절의 변화와 식물의 생애 주기를 이해함으로써,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자신의 속도를 지키는 내면의 안정감과 통찰력을 얻게 됩니다. 아울러 구체적이고 아름다운 묘사를 통해 글쓰기나 표현력에도 긍정적인 영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세상을 바꾸는 특종을 꿈꾸던 기자가 10여 년 후 정신을 차려보니 수목원 화단에서 잡초를 뽑는 가드너가 되어 있다. 《숲으로 출근합니다》는 한국 최초 민간 수목원이자 아시아 최초로 ‘세계의 아름다운 수목원’(2000년 국제수목학회 인증)에 선정된 천리포수목원의 나무의사 황금비가 쓴 첫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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