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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큐가 학습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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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김종록은 1996년부터 네 차례나 바이칼 호수 인근을 여행했다. 찬 호수에 몸을 담그고, 우리와 얼굴 생김새가 똑같은 부리야트족의 굿을 체험하고, 세계 민물 총량의 5분의 1을 담고 있는, 빙하기 이전 동아시아인의 문명과 꿈이 모인 ‘어머니 호수’의 이곳저곳을 수첩에 담아 컬러 사진 80여장과 함께 내놓는다.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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