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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의 따뜻하고 공감가는 이야기가 담긴 이 책은 공원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생명체들의 일상을 통해 인간과 자연의 연결고리를 보여줍니다. 문영숙 작가의 섬세한 글쓰기와 하현이의 아름다운 일러스트가 어우러져 독자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합니다.
공감 능력 향상, 자연에 대한 사랑 증진, 인간과 자연 사이의 연결고리 이해
따뜻한 봄바람이 콧끝을 스치는 어느 날, 보리는 화분에 심겨져 도시의 한 공원에 오게 된다. 다른 나무와 꽃들은 보리를 풀이라고 깔보지만, 보리는 의연하다. 왜냐하면 보리는 사람의 배를 불리는 귀한 곡식이기 때문이다. 보리가 공원에서 바라본 사람들의 이야기가 맛깔스럽게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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