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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큐가 학습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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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의 사고로 하반신을 잃고 16년 동안 누워서 살아온 한 젊은 교사가 검지와 엄지만으로 쓴 시집. 저자의 병치레를 하느라 어머니는 홧병으로 돌아가셨고 동생은 이혼하게 되었다. 절망하던 그에게 새로운 사람이 나타나 그의 반려자가 되었다. 사랑 때문에 그를 택했다는 한 여자의 사랑은 그의 곁에 머물며 오줌과 똥을 받아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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