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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큐가 학습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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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6월 30일 씨랜드 참사로 아이를 잃은 엄마 아빠들이 가슴속에 담아두었던 말들과, 아이들에게 미처 보내지 못한 편지들을 모아 한권의 책으로 펴냈다. 죽은 아이들에 대한 그리움, 죄책감, 변함없이 계속되는 사랑과 연민의 감정들과, 어린 생명들을 헛되이 죽게 만든 이 사회의 구조적 모순과 부패의 사슬에 대한 분노와 울분이 담겨있어 보는 이의 눈시울을 뜨겁게 만든다.
강릉시립도서관 포함 전체 도서관의 대출데이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