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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의 시대정신을 돌아보는 산문집. 주로 1980년대 초반에 씌여진 글들로 소설에서 미처 이야기하지 못한 작가의 내면을 담고 있다. 어두운 시대 상황에서 피해의식에 찌든 소시민성을 탈피하고자 고민한 작가의 의식과 행동의 기록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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