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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의 인간적인 면모를 부각시키고, 그들의 투쟁과 희망을 시로 담아내며 독자들에게 공감과 이해를 불러일으키는 작품입니다.
공감 능력 향상, 노동자 문제에 대한 이해도 증가, 인간 정신의 힘에 대한 영감 얻기.
노동자 시인 표성배의 다섯 번째 시집. 시집 속에는 노동의 최전선 혹은 기계적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는 공장 안팎에서 인간적인 삶의 온기를 끄집어내는 서정이 담겨 있다. 노동과 삶과 시가 한 몸이 되어 푸른 숲을 이루는 '기찬 날'을 꿈꾸는 시인의 희망이 시집 전편에 배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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