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상세 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노을은 따뜻하고 서정적인 단편동화로, 정채봉 특유의 감성 어린 글쓰기와 이태호의 아름다운 그림이 어우러져 독자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남을 추억을 선사합니다.
독자는 따뜻함, 그리움, 기다림의 감정을 느낄 수 있으며, 가족과 고향에 대한 소중함을 되새기게 됩니다. 또한 자연 속에서 펼쳐지는 아름다운 노을 장면을 통해 위안과 치유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오세암>을 쓴 정채봉의 단편동화를 푸근한 그림을 더해 새롭게 펴냈다. 이효석의 '메밀꽃 필무렵'을 연상시키는 서정적인 묘사와 따뜻한 부정, 아름답고도 슬픈 기다림이 더해진 작품으로, 서로 다른 곳에서 동심을 소중히 가꿔 온 세 사람이 노을 속에서 만나는 장면은 코끝을 찡하게 한다.
강릉시립도서관 포함 전체 도서관의 대출데이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