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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혈병 전문의이자 시인인 지은이의 여섯 번째 시집으로, 소탈하고 담담한 어조로 삶의 고통과 추함, 소외된 존재들에 대한 애정을 담은 44편의 시를 선보입니다. '聖오마니!'라는 시구를 통해 드러나는 서민성과 여성성의 세계관이 독특한 매력을 더합니다.
소외된 존재들에 대한 공감과 이해의 심화, 그리고 삶의 아름다움과 추함에 대한 새로운 관점 발견.
백혈병 전문의이자 시인인 지은이의 44편의 시를 담은 여섯 번째 시집이다. 시어들은 소탈하고 담담하다. 삶의 고통과 추함에 대한 각성, 아주 작은 목숨들에 대한 애정, 소외된 삶에 대한 관심, 천진난만한 시심 등이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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