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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북쪽"은 시인이 자신의 고향인 강원도 평창의 풍경과 역사에 대한 애정을 담은 아름다운 시집입니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따뜻하고 진정시키는 분위기를 선사하며, 김창균 시인의 뛰어난 언어 구사와 생생한 이미지로 인해 읽기에 매력적입니다.
"먼 북쪽"은 독자들에게 위안과 치유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강원도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새로운 감사를 심어줄 것입니다. 이 책은 또한 자연과의 연결을 탐구하고 우리 주변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녹슨 지붕에 앉아 빗소리 듣는다>를 펴낸 김창균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첫 시집에서 시인은 동해, 속초, 고성 등을 떠돈 자신의 삶의 궤적을 외롭지만 따뜻한 언어로 포착했었다면, 이번 시집에서는 역사적 시안을 통해 보다 확장된 세계를 보여준다. 이러한 역사성은 시인의 감각을 통해, 육화된 언어를 통해 빛나는 시로 빚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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