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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풍경과 가슴 아픈 이야기가 어우러진 정선 아우라지의 매혹적인 세계를 경험하세요. 김원일의
김원일의 생생한 서술과 매력적인 캐릭터에 매료되어 인간 본성과 세태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김원일 장편소설 <아우라지 가는 길>이 초판을 찍은 지 10년 만에 개정판으로 출간되었다. 정선 아우라지에서 자란 자폐증 청년 '마시우'가 조직폭력의 세계로 빠져들게 되는 이야기로, 1998년 제3회 한무숙문학상을 수상했다. 개정판은 1996년 전2권으로 출간된 초판에서 178쪽 가량을 덜어 한 권짜리로 펴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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