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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에 대한 사랑과 벌을 키우는 경험에서 영감을 받은 시집으로, 독자들에게 아름다운 풍경과 생생한 이미지를 선사합니다. 이종만 시인의 첫 번째 시집은 그의 삶의 여정을 반영하며, 독자들이 자연과의 연결고리를 다시 발견하도록 초대합니다.
이 시집을 통해 독자들은 자연과의 연결감을 느끼고, 삶의 단순한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으며, 주변 세계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게 될 것입니다.
'벌 치는 시인' 이종만이 등단 15년 만에 펴낸 첫 번째 시집이다. 29세 때 벌통 4개를 들고 꽃을 찾아다니기 시작해 그 길을 30년 가까이 걸어온 이종만 시인은 1992년 허영자, 정진규 시인의 추천으로 「현대문학」을 통해 등단했다. 첫 시집인 <오늘은 이 산이 고향이다>에는 '양봉일지 연작'을 비롯, 60여 편의 시를 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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