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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큐가 학습중입니다.
책큐가 학습중입니다.
작가와 가족의 체험을 바탕으로 쓴 소설로, 작가는 당장 휴일에 잠간 짬을 내 아이들과 손잡고 가까운 숲에 가 보라고 권한다. 환경과 생명에 대한 어려운 이야기를 들려주거나 도감으로 학습하게 하는 대신, 그냥 거기서 뛰놀게 하라고 권한다. 그러면 자연스레 몸으로 느끼게 될 것이라는 얘기다. 책의 내용 또한 그러하다. 생태와 명칭을 설명하는 대신 아이들이 개체들과 만나 어떤 반응을 보였고 어떻게 친구가 되었는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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