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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은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들의 삶을 따뜻하고 공감적인 시선으로 들여다보는 소설집입니다. 김병언 작가의 섬세한 필치는 독자들을 이야기의 세계로 이끌며, 그들의 고난과 희망에 대한 이해를 심어줍니다.
공감 능력 향상, 소외된 이웃에 대한 인식 제고, 인간의 회복력에 대한 새로운 시각 얻기.
소설가 김병언이 <목수의 칼> 이후 8년만에 발표한 신작 단편집. 사회와 불화하기 일쑤인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를 애잔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본다는 점에서, 전작들과 궤를 같이한다. 작가는 '생활의 논리에 압도되어 전전긍긍하는 아버지, 실업자, 실직자'들이 어떻게 희망을 찾게 되는가를 그려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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