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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웅의 소설집
감정적 울림, 사회적 이슈에 대한 인식 증가, 인간 본성에 대한 통찰력 향상.
2005년 첫 장편소설 <그런데, 소년은 눈물을 그쳤나요>를 발표한 작가 이재웅의 첫 번째 소설집. 총 아홉 편의 단편이 수록되었다. 2001년 「실천문학」을 통해 등단한 이래, 작가가 줄곧 천착해온 비루하면서도 냉혹한 사회의 이면, 그리고 그 속에서 인간이 처한 비극적 외상에 주목하는 이야기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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