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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와 기쁨이 공존하는 가족의 모습을 통해 인생의 복잡함을 통찰력 있게 그려낸 소설로, 독자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선사합니다.
감정적 통찰력 증가 및 인간관계에 대한 새로운 관점 발견.
작가가 <서서 잠드는 아이들> 이후 8년 만에 펴낸 장편소설. 욕망과 부조리의 삶을 살아가며 그로 인해 상처를 받고 있는 어른들의 이야기다. 데뷔 후 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확고하게 지켜온 작가만의 색깔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상처이자 기쁨인 가족을 새롭게 발견하며 불투명한 삶의 균열들 사이로 흩날리는 벚꽃 같은 희망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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