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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받은 영혼들을 위한 위안과 치유를 제공하며, 공감과 연민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감정적 성장, 공감 능력 향상, 삶에 대한 새로운 관점 발견.
목사이면서 시인이기도 한 글쓴이 장병용과 안성의 작은 산골마을에서 목판화를 하는 류연복 화백. 마흔 살이 넘어 만나 백년지기가 되었다는 이 두 사람은 살아가는 순간순간이 상처인 이들을 위해 살아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상처 입어본 사람만이 진정으로 타인의 상처를 보듬을 수 있듯이, 장 목사는 태생적 상처와 슬픔의 밑바닥에서부터 우러나오는 섬세한 감수성으로 글쓰기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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