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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학의 시집 lt;너는 어디에도 없고 언제나 있다gt;를 독자들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그의 이전 작품들처럼, 이 시집은 일상 속에서 발견되는 소소한 것들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담고 있으며, 이제 연애시의 새로운 영역을 탐구하고 있습니다.
일상의 소소한 것들에 대한 새로운 감사함을 느끼고, 주변 사람들과 더 깊은 연결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시인 이윤학이 <그림자를 마신다>(2005) 이후 3년 만에 펴낸 일곱 번째 시집. 하찮고 사소한 것에 관심을 집중하거나, 개인적 체험이 녹아 있는 공간에 천착하거나, 일상에서 만난 표정들을 검박하게 옮겨놓는 등 기존의 이윤학 시세계와 맥을 같이 한다. 그런데 한층 더 따뜻해졌다. 그리고 이번 시집에는 연애시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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