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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차별, 편견, 그리고 희망이라는 주제를 감동적으로 다루며 독자들에게 공감과 이해를 불러일으킵니다. 재클린 우드슨의 글은 생생하고 매력적이며, 박세연의 아름다운 일러스트레이션은 이야기에 깊이를 더해줍니다.
독자들은 자신들 주변의 차별과 편견에 대해 더 잘 이해하게 되며, 다양한 배경을 가진 개인들이 직면한 도전에 대한 공감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또한 희망과 회복력의 중요성을 배우게 됩니다.
2008년 올해의 뉴베리 명예상 수상작. 열한 살 흑인 소녀 프래니는 고속도로를 경계로 하여 나뉜 두 주거지 중 흑인 주거지에 살고 있다. 다른 한쪽은 백인들이 주로 거주하는 지역이다. 그런데 프래니가 다니는 흑인 학교에 유일한 백인 학생이 전학을 온다. 아이들이 붙여 준 별명은 '어린 예수'. 그는 흑인 학교에서 오히려 백인이라는 이유로 차별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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