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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청이 무슨 효녀야?"는 독자들이 상상력을 발휘하여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내도록 장려하는 재미있고 참여적인 책입니다. 이 책은 구전 이야기의 매혹적인 세계를 경험하고, 창의성을 자극하며, 옛이야기 속 인물들과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옛이야기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얻고, 창의성을 함양하며, 독창적인 이야기 창작에 영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구전만이 가지는 강력한 힘을 되찾고자 딱딱한 책 속에 갇힌 이야기들을 풀어주기 위해 기획했다. 고정된 이야기로 남기보다 읽는 사람 마음대로 바꿔 읽기를 권한다는 점에서 옛이야기의 참맛을 살린다. 책 말미에 붙어 있는 작가의 말은 '이 시대 마지막 이야기꾼인 세상의 모든 어버이들에게' 보내는 당부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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