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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인종차별의 부당함을 어린 시절부터 가르치고, 피부색이 다르더라도 우정이 꽃피울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감동적인 그림책입니다.
독자들은 조와 존 헨리의 우정에 영감을 받아 인종차별에 맞서고 타인에 대한 관용을 배울 것입니다.
인종차별이 극심했던 1964년 여름, 피부색이 다른 두 친구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다. 백인 소년 '조'와 흑인 소년 '존 헨리'는 둘도 없는 친구다. 수영을 좋아하는 조와 존 헨리는 여름이면 늘 냇가에서 함께 수영을 하지만, 존 헨리는 조와 함께 마을 수영장에 가지는 않는다. 흑인은 출입금지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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